오늘의 IamBuyer 기준환율:1 위안 =

A/S 발생시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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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처에서 상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처 또는 AS센타를 통해서 서바스를 받게 될 것이고

도매로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처에서 AS를 받게 되겠지요.


그러나 해외에서 수입을 하여 재판매를 하는 경우에는 그 상황이 완전히 다르게 전개 됩니다.

즉, 수입한 사업자가 판매후 사후서비스를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AS를 받는 입장에서 AS를 해주어야 하는 입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대부분의 수입업체들은 상품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로스율을 정해 놓고 서비스 정책을 결정하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수입한 상품의 불량율입니다. 불량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익율은 반비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싸게 수입하면 뭐하겠습니까. 불량율이 높으면 앞으로 남고 뒤로 다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수입상품에 대한 불량율 관리는 상당히 중요하고 그에 못지 않게 현지 업체와의 A/S 협상도 아주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품 판매처가 이국만리에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물류비가 더 발생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당사에서 심도깊게 고민끝에 도입한 것이 바로 사전 A/S 협상 방법입니다.

중국공장 직거래 플랫폼인 "아이엠바이어"에서 필요한 상품을 수입하기 위하여 공장 조사신청을 하게 되면

조사 신청 항목에 "희망 A/S 조건"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바이어께서 이 항목에 원하시는 A/S 조건(예: 검품후 불량율 만큼 무료로 제품 추가 증정, 고장이 잦은 부품 00% 무료 증정 등 바이어 희망 사항)을 

기입하시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공장을 찾아 드림으로서 A/S로 인하여 발생될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공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너무 과한 조건을 기입하신 경우에는 당사에서 현지 공장과 바이어 양쪽 의견을 조율하여 협상을 통해 중재를 해 드립니다.



중국에서 수입을 하고는 싶은데 A/S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수입후 A/S때문에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는

"아이엠바이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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