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결제 안정성에 대한 부분인데 많이 문의하시는 질문입니다.

상당수의 중국 기업은 특성상 물품대금을 선입금 하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 거래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한 상품을 보내지 않는 경우가 왕왕 발생되기에

한국의 수입 바이어께서는 불안할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 것이 사실이고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지금 현재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무역 거래를 말씀드리면(LC 거래 제외) 중국 판매처에 대금을 송금하고 

주문한 상품을 현지에서 보낼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공장직거래 플랫폼인 "아이엠바이어"의 대금 결제 플랫폼은

1. 상품 주문

2. 대금 결제

3. 후이총왕의 회포바오(에스크로)에서 결제 대금 보관

4. 중국 공장의 신용도에 따라 10~30% 계약금 송금

(이 과정에서 공장에서 송금후 생산하지 않을시 후이총에서 100% 책임짐)

5. 공장에서 주문 상품 생산 완료

6. 정부에서 인증받은 검품 기업에서 제3자 검품 실시(Q.C)

7. 출고전 잔금 입금

8. 제품 출고

9. 국제 운송

10. 국내 통관후 바이어 수령

이와 같은 순서로 절차가 진행 되므로 결제 대금의 안정성은 확실하게 보장 됩니다.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국공장 직거래 플랫폼 "아이엠바이어"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