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 인증 상품(충전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을 국내 인증 없이 쉽게 수입하는 중국 사입 프로젝트 !!!
- 최고관리…
- 0
- 5,544
- 23-07-25 11:03
본문
안녕하세요, 중국공장직거래 플랫폼 아이엠바이어입니다.
소위 중국 수입 전문가 집단이라고 하는 우리 회사에서도 KC인증이 필요한 제품들을
국내 인증 절차가 필요 없도록 중국에서 인증 절차를 마무리 한 제품을 수입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준비 및 테스트 기간만 4개월 남짓 소요가 되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일반 상품을 KC인증 상품으로 바꾸어 생산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중국 업체가 KC인증을 받은 완성품은 국내에서 누군가가 판매하고 있었기에
이런 제품을 수입하면 경쟁력에서 뒤쳐질 것이 뻔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했습니다.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몇 날, 몇 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1차로 KC인증 배터리를 생산하는 다수의 중국 공장들과
제품에 장착할 여러 종류의 KC인증 배터리에 대한 공급 협상을 마무리 했고,
이후 충전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이나 장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물론 협조를 구하는 일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지만 설득에 설득을 거듭한 끝에
결국 OK 싸인을 받아 냈습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소수의 바이어 대표님들께만
선택적으로 안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상당히 많은 대표님들께서 문의를 주셨고,
문의 주신 대부분의 대표님들께서 KC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이미 수입하셨거나 수입 중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수입 신청이 밀려 있을 정도이니 그동안 얼마나 KC인증 상품에 대한 갈증이 컸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온라인 시장에서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특정 세력들의 점유물이었던 KC인증 상품군을 일반 셀러분들께서도
쉽고 빠르게 취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치열한 시장에서
모든 회원사 대표님들께서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희망하는 마음입니다.
이제는 누구라도 긴 인증기간과 고가의 인증비라는 허들 없이 원하는 디자인과
원하는 기능의 KC인증 상품을 즉시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참, 중요한거 말씀 드릴께요.
아이엠바이어에서 KC 인증 제품을 작업하는 방법은
설명처럼 뚝딱 뚝딱 쉽게 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
일부 셀러분들께서 "난 중국하고 소통하는거 어렵지 않아" 하시면서
1688 업체나 배대지를 통해서 KC인증 배터리 넣어서 생산해 달라고 했다가
아래와 같은 사례의 피해를 입고 한번에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1. KC 인증 배터리라고 안심시킨후 실제는 KC 인증이 없는 일반 중국산 배터리로 생산해서 판매하는 행위
2. KC 인증을 받았다가 문제가 발생되어 판매 중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배터리로 판매하는 행위
<청문실시 명령 행정조치 : 거짓이나 부당한 방법으로 인증 취득(법 제 11조 1항 1호) >
3. KC 인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스펙 및 용량과 상이한 종류의 배터리를 장착해서 판매하는 행위
4. 실제 장착된 배터리와 전혀 다른 허위 인증서로 속여서 판매하는 행위 등
이러한 사례들은 제품을 분해하지 않는 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를 악용하여
다양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민,형사상 큰 낭패를 보시는 사례가 자주 발생되고 있습니다.
관련 업무는 전문가 집단에 맡기시고, 제발 판매에만 주력하시기를 부탁 드려요 ~~~~
▶▶▶ KC인증 상품을 현재 수입하시는 바이어들께서 강점으로 평가 하시는 공통사항을 간략하게 정리 해 보았습니다.
1. 일반 공산품 판매할 때 보다 이익률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
2. 일반 공산품을 취급할 때는 조금 팔린다 싶으면 타 사업자들이 내 상품을 카피해서 판매하는 바람에
마진률이 갈수록 줄어들고 경쟁도 치열해 져서 광고비 지출만 커졌는데, KC인증 상품을 판매하고 부터는
타 사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없어서 그런지 시장 경쟁력이 상당히 높아졌다.
3. 국내에서 KC인증을 받지 않아도 되니까 비싼 인증 비용과 인증 기간이 없어져서 빠른 사입과 판매가 가능해 졌다.
4. 국내에서 인증 받을 때 소요되는 비용이 큰데 이 비용이 안들어가다 보니 인증으로 소요되는 비용에
조금만 보태면 제품 사입이 가능하다.
5.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고민이었는데 오히려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서 이제야 사업하는 맛이 난다.
6. KC인증 받기가 너무 까다롭고 힘들어서 구매대행으로 판매했는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유형의 KC 인증 제품 사입이
쉽게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본품 및 박스 인쇄까지 OEM 생산이 가능하여 경쟁력이 배가 되었다.
7.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KC인증 제품처럼 객단가가 조금 높은 상품을 판매하거나 광고비, 마케팅비용 등은 동일
하게 소요 되지만 이익률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며 마케팅이 강화 될수록 그 이익률른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예) 마진률 40% 기준으로 산정시
1일 기준 1만원 제품 100개 팔았을 경우 순이익은 대략 40만원
1일 기준 10만원 제품 20개 팔았을 경우 순이익은 대략 80만원
▶▶▶ 다음은 KC인증 상품을 중국에서 사입하기 위한 공장조사 단계부터 국내 배송까지 모든 절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기 모든 절차는 아이엠바이어에 로그인후 마이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모든 업무는 전산 프로세서에
의하여 진행됩니다. 각 입금 단계마다 입금한 금액에 대한 세금 계산서는 100% 발급합니다.
1. 공장조사 쿠폰 구매후 공장조사서 작성후 공장조사 신청
▷ OEM, ODM이 필요한 경우 공장조사 단계에서 신청하셔야 단가를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습니다.
▷ 구매를 희망하는 KC인증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2, 공장조사 결과 수신
▷ 바이어께서 원하시는 상품에 KC인증 배터리를 장착하여 생산하는 비용을 산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중국 배터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KC인증을 받은 고품질 배터리를 채용하게 되면 단가가 소폭 인상이 됩니다.
3. 샘플 견적 신청
▷ 이 단계에서 국내에서 전파인증이 필요한 상품에 해당할 경우 필요한 샘플 수량 이외에 인증 기관에 제출할
샘플 수량을 추가로 신청하여야 합니다.
▷ 샘플 구매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첫째, 샘플을 확인후 실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한다.
둘째, B2B 발주후 샘플과 다른 상품이 도착했을 경우 대응을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샘플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샘플 확인 과정없이 B2B 구매를 원하시는 경우
아이엠바이어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4. 샘플 견적 확인 및 샘플 발주
▷ 이 단계에서 HS코드, 관세율, 할인 관세율, 인증필요 여부, 원산지표시 방법 및 위치 등
B2B구매시 반드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5. 샘플 대금 입금
6. 샘플 수령후 제품 품질 및 상태 검토
7. B2B 견적 신청
8. B2B 견적 확인 및 B2B 발주
▷ 이 단계에서 중국 현지 단가, 현지 물류비, 해상물류비, 관세, 관부가세, 한국내 물류비,
원산지증명원 발급비, 해관 신고 비용, BL, 관세사비 등 수입에 필요한 총 소요 비용을 제공합니다.
타사처럼 현지 제품 대금 따로, 관세 따로, 물류비, 기타 소요비용 따로.... 납부해야 할 대금을
여러번 나누어서 납입하시는 불편함을 없앴으며 납입한 금액에 대하여 100% 세금 계산서 발급합니다.
9. B2B 대금 입금
10. 아이엠바이어와 중국 공장간 서면 계약 및 발주
11. 공장에서 생산 완료후 현지 항으로 상품 발송
12. 중국 해관에서 수출 통관후 국제 운송 시작
13. 인천항 도착후 통관
14. 바이어께서 지정한 장소로 배송
15. 사입 완료
위와 같은 순서로 공장조사, 각종 인증, 샘플 구매, B2B 구매, 통관, 한국내 배송 등 수입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 운영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아이엠바이어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내 상품의 히스토리 확인은 물론 모든 진행과정까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객사들의 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 이전글아이엠바이어 중국 파트너사인 후이총 2023년 중국B2B 전자상거래 10대 기업순위 23.12.05
- 다음글소량 거래도 B2B 거래 가능 !! (현지 공장 단가 기준 50만원 이상) 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