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에요

신랑 월급만으로는 애들 학원비에 대출금 이자에 식료품 값에

지출이 너무 커서 적금은 생각도 못했고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어디 식당이라도 나가야 하나 하는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그러다 고교 모임에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파는 친구를 만났는데

몇천씩은 못벌어도 열심히 하면 한달에 500~700 사이는 번다는 말을 듣고

귀가 번쩍 뜨이더라구요.

모임장소라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가 쫌 그래서 다음날 약속을 잡고 만났어요.

친구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자상거래라는거 해 볼만 하겠다 싶어서 

인터넷 뒤지면서 공부도 하고 강의도 듣고 그렇게 3개월 정도를 정말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나 몰라요.

그렇게 열공후에 이제 이 정도면 시작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물건 사는 방법을 모르겠는 거에요 ㅜㅜ

칭구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거기가 자기가 경험한 업체들이 수십개가 되는데 

인간적이고 가장 좋다고 하며 칭구가 알려준 곳이 아이엠바이어에요.

즉시 아이엠바이어 찾아서 회원 가입하고 상담을 했어요.

애초 저는 몇십만원어치만 사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상담하면서 제가 부족하다는 걸 또 느꼈네요. 

소량을 구매해서 시장 반응을 보고 대량 매입을 해야겠다는 

제 생각에 아이엠바이어에서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혹시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자신이 없으셔서 소량 매입을 하려고 하시는건 아닌지요?"

이 이야기를 듣고 곰곰히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찔리더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상품 소싱을 정확하게 하신 후에 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소비되는 광고비와 마케팅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판매할 상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라는 말을 듣고 

약 한달 정도 아이엠바이어에서 알려주신 소싱부스트를 통해 

열심히 열심히 상품을 소싱후 선택했고 이후부터

아이엠바이어 절차를 따라서 진행을 했습니다.

덕분에 텅장이 아닌 통장으로 바뀌었구요, ㅎ

아이들이 간식거리 사 달라고 떼를 써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먹고 싶은대로 마구마구 사줍니다 ㅎㅎ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아이엠바이어 김대표님, 정말 고마워요

대표님 아니었으면 아직도 텅장일텐데 제가 더 많이 팔께요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