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를 적기 싫었었습니다
- 이○수
- 0
- 3,329
- 무역대행
- 23-11-01 14:36
본문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ㅎㅎ
저는 진심으로 이용후기 적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너무나 좋은 아이엠바이어를 저만 알고 싶었거든요
아이엠바이어가 너무 알려지면 저희만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부분을 뺏길까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엠바이어가 더 알려지고 많은 셀러분들(도매,소매,OEM제조)께서 많이 이용하셔야
아이엠바이어의 인프라 더 확장되고 고객층인 저희들도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 생각되어 후기 남깁니다
저는 제 사업을 시작한지는 몇달 안되었습니다.
처음엔 소일거리로 시작한 구매대행이었지만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 구매대행으로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는걸 깨닫고
1688, 도매꾹에서 사입등을 추진하던차에 아이엠바이어를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큰돈 아니니 일단 의뢰해보고 어떤 사이트를 보자, 어떻게 일처리가 되나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첫 공장조사 의뢰 후 3달간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김영한 대표님과 통화하며
대표님의 진심과 열정을 알게됐고 그 이후엔 전적으로 모든 일을 맡기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일을 진행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면 대표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본인이 구매한다 생각하고 중개해주신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처음에 단순 사입을 의뢰했고
사입 진행하며 여기면 믿을만하다, 같이하면 큰일을 해볼만 하겠구나 느낌을 받아
사입건 상품을 수령하기도 전에 oem, odm 제조 까지 바로 연달아 의뢰했습니다
이 건들을 처리해주시며 제가 기획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캐치하셔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의견주실때 대표님의 사업능력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계속 칭찬만 하면 뒷광고로 의심될까 이정도만 할게요 ㅎㅎ
이런 아이엠바이어 같은 플랫폼이 더욱 발전해 우리 셀러분들도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및 케이플랫폼 임직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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