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팡에서 해외구대하다가 CS의 벽을 느끼고 그로스로 전향한지 이제 1년 된 셀러입니다.

유명한 강의다 해서 몇개 들어보고 그대로 해봤지만 현실의 벽이 녹록치않음을 느끼던 차에 아이엠바이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냥 1688에서 똑같은 상품 소싱해다 팔았는데 전혀 남지 않는 장사였죠

근데 아이엠바이어를 만나고 내 상품도 갖게 되고 대표님 너무 잘 리드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이제 드디어 샘플 받고 촬영까지 햇습니다.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ㅎㅎ 나중에 잘되면 올리겠습니다

퀄리티도 너무 좋고 작은 거 하나까지 정말 잘 챙겨주세요.

이번꺼 잘되면 다음 상품도 얼른 공장조사 들어가서 수입하고 싶습니다.

(사실 자금력의 부족으로 대기중.....ㅎㅎ)

배대지랑은 차원이 달라요. 많이 고민되시면 공장조사라도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대표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